my daily life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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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웃겨
나도 이렇게 유쾌하게 살꺼야
고마워요 웃음주셔서 :)

엄마.
그냥 나도 모르게 집게 되는.
그냥 미안하고 마음 찡해서.
엄마 보고싶어요 반찬없어요 (at 파주 출판단지)

Little happiness is always near. I’m gonna remember this very moment :D thank God! (at 파주 출판단지)

God, please draw a story out of my heart. I want to speak out.

이러다가 영어문법 천재가되겠어 오늘 끗!!!!!!!!!!!!! 아아아아아으아아아아아

커피백이라니 :) 맛은…생각보다 진하지 않고, 그렇다고 여리지도 않고, 여러번 우려먹으니 끝은 약간 숭늉같고. 좋았다. 

비가오지만 빨래를 하고. 묵상을 하고. 밥을 먹고. 이제 나갈 참이다. 참…얕은 묵상. 깊은 곳으로 달려가고 싶은 요즘이다. 왜 이렇게 집중을 못하는지. 내 마음은 왜 이리 갈대같은지. 왜 주말만 다가오면 이리 놀고 싶은지. 왜 이렇게 감성적인지. 왜 이렇게 눈물은 많은지. 왜 이렇게 쓸데없는 상상력은 풍부해가지고 엄마아빠의 카톡하나에도 말투하나에도 갑자기 슬퍼지는지. 주님 이름만 불러도 왜 이렇게 가슴이 벅찬지. 그 주님을 정말 알고있기는 한지. 내 평생 알아도 그분 다 알수 있을까. 불가능하겠지. 얼굴과 얼굴을 마주하는 그날. 그날 되면 내 그분품에 안기리라. 

오늘도 혼자 영화를 찍는 그대여. 계속 이렇게 영화같게 주인공답게 살아라. 

leeSA / 리싸 - Happy (cover)

haha! my ringtone! i just love this song! 

300 plays
Brian Bromberg,
In the Spirit of Jobim

grooviejazz:

'Coastline Drive' by Brian Bromberg [In the Spirit of Jobim, 2007]

새신 신고 폴짝 뛰어다니고 싶은 음악이구나.

It’s raining outside like crazy…wow…it’s always feeling good to see the rain start falling down…only one problem is…how do I go back home…darn it :D

새벽…빗줄기가 화분을 치는 소리에 눈이 떠졌다. 송알송알 맺혀있는 물방울이 사랑스럽다.

quiettestimony:

Joe The Art of Coffee, Columbia University.

(via amourschullie)

일끝나고 집에 들어가기전에 딱 3바퀴만 돌았다. 아까 학원에 있을때 미친듯이 비가 와서 고민했는데…퇴근할때가 되니 비가 멈춰있더라. 3바퀴를 돌고 집에 들어서니 비가 후두두둑 떨어진다. Thank God! 

여러가지 드는 생각들을 정리하고 보니…감사함 뿐이다. 이사온지 벌써 두달이 다 되어가고.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좋은 추억들을 만들고. 좋은 음악들을 듣고. 밖에 나가 걸을 수 있는 공원도 있고, 저녁에 야식 먹으러 나갈 수도 있고. 맥도날드가 24시간이라니 이건 뭐 데니스잖아~ 내가 좋아하던 데니스. 맛있는 것도 팔면 좋겠구먼. 아침에 멍할 때 시간 허비하지 않고 커피 한잔과 더불어 설교 준비에 집중할 수 있고, 맥카페에서. 일자리도 있고. 감사하다. 영혼의 만족감이 마구 몰려오는거지. 다른 것…구하지 않아도 충분하다고 고백드렸다. 

그냥 이대로도 행복하다고. 

usatoday:

Alaska, the 49th state of the Union as well as the largest and most sparsely populated, is a land where natural wonders can be found around every turn. Take a photo tour with the slideshow.

(via brightsizelifekr)

어떻게 잤길래 손등에 난 자국좀봐라…아주 그냥 deep sleep 을 주무신거지. 새벽에 더워서 몇번을 깨다가…그래도 요즘은 좀 잘 자는듯. 여전히 꿈은 개똥같이 꾼다. 오늘은 베트남 비행기를 타야하는데 한시간전에 짐을 싸는 꿈이었다. 뭥미. 여유로우면서도 애가 타는 그런 상황. 

아웃라인을 잡자하는 마음에, 덥기도 하고, 우와 어쩜 그리 습한지. 근데 나가보니 어쩜 바람이 솔솔 잘 불어오는지. 근처 맥카페는 뭔 에어컨을 미친듯이 틀어놓는지. 어쨌든…오늘 마가복음 7장을 observation 하면서 어제 원장님의 말씀을 좀 곱씹어보았다. 성령님은 나와 성경공부하는게 좋으신가부다. 나도 좋아요. 정결의례에 대한 말씀이었는데. 나갔다 들어왔을때, 더러운 것을 만졌을땐 뭐 더러우니까 씻는건 당연하지. 하지만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 손을 씻는 이유는 다른 사람들과의 구분을 의미했다. 일반인들이 다 하는 일에 괜한 의미를 부여하며 내가 저들보다 낫다라는 교만함의 씨를 뿌린것이다. 말로는 행동으로는 그럴듯한 의미를 부여하지만 사실은…”I am better than you” 인거다. 나는 너와 다르다. 

가르치는 사람의 입장에서…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다. 내가 아이들을 잡는것. 괜히 눈에 힘주는 것. 괜히 목소리의 톤이 변하는 것. 많은 의미들을 부여한다. 하지만 그것이 사랑이 아닌…구분의 의미를 부여한 것이라면…나는 너희들과 달라, 너희들은 그것도 몰라?, 내 말 들어!…이런 행동과 몸짓이 나오는 것이다. 의미 부여하기 좋아하는 나인데. 그 의미가 구분인지, 섞임인지, 교만인지, 사랑인지, 분별해야한다.

마음을 씻는 순간순간이 되길…아이들을 대하면서 늘 기억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