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daily life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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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어쩌면 우리 모두는 예레미야 선지자 시대에 무분별한, 무관심한 사람들과 같은 사람인지도 모르겠다. 괜찮다를 연신 외치며 자신의 유익을 위해서만 달려나가는. 정의를 외치는 한 사람이 죽어가고 있는데. 앉아서 그것이 옳으냐 그르냐를 따지기전에 우선 사람을 살려야하는게 아닐까. 들어주지 않는 한 내 뜻을 꺽지 않겠다고 하는 사람 역시…참…마음이 무겁다. 뿌리까지 뒤흔들어 놓았던 일이었다. 정의가 구현되는 일의 조그마한, 하지만 정말 필요한, 시작점이 되겠지만. 여전히 달걀로 바위치기라는 생각을 버릴수가 없다.

다수의 안전을 위한다면, 사실 그것은 고귀한 윗분들의 더러운 명예와 부의 유지를 위함이겠지, 그들은 귀를 닫고 눈을 닫을테지만. 자신의 목숨보다 귀한 자식을 잃은 그분의 외침 역시 쉽게 끝나지 않을 것이다. 곁다리로 옆에 이런 저런 모습으로 보여지는 사람들의 마음. 그들의 마음 순전하길 바란다.

내가 좋아하는 향으로만! 이런 센스쟁이

우와…
우와…
Thank you so much! :)

한국인의 밥상
오늘 내놓은 반찬 수만가지
게다가 나의 엑설런트 닭볶음탕
🙅

손님 올 때 돌아서는 책상 :)
부쩍 찾는 손님들이 많아지는 요즘
좋아요!

아놔…..
뭐 부러지기야 하겠어…..
나 그래도 한 유연성 한다곳!
해보지뭐…….까짓것!
언니 나 책임져 주세요….
이 나이에 언니와 열심히 하겠다 새끼손가락 걸고 약속하고….아빠에게 자랑스럽게 컴백하겠쓰!


끙!

30 plays
Keith Jarrett Trio,
The Out Of Towners

jarrettist:

  • It’s All In The Game - Keith Jarrett Trio
  • The Out Of Towner (2004 ECM)

이 앨범 줄창 들을때 참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엄청 힘들었던 때였는데….한밤중에 미친놈처럼 술먹고 운적도 있고 ㅎㅎ 참 좋은 그리고 고마운앨범이라는….

거짓말 안하고 대략 천번쯤은 듣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로. 정말이지 줄기차게 하루종일 매일 배경음악이었다. 

94 plays
Stan Getz,
The Very Best Of Stan Getz Disc 1

lettertolee:

  스탄 게츠의 이름이 새겨진 수많은 보사노바 앨범은 1960년대 중반까지 전 세계 음악 팬들의 귀와 가슴을 단단히 붙들어 두었지만, 월남전, 미국의 종교, 인종, 정치적 혼란으로 인해 젊은이들은 자신들의 닫힌 가슴을 보다 자극적으로 두드려 줄 수 있는 록의 외침으로 떠나고 있었다. 보사노바의 선풍과 함께 했던 스탄 게츠의 영광의 나날도 잠시였다.

  스탄 게츠는 다시 어둠 속으로 들어가야만 했다. 그는 자신의 음악을 지켜 준 버브를 떠나 메이저 레이블을 전전하면서 힘겹게 음악을 연명하고 있었다. 1980년대에 이르러 그는 콩코드 레이블에서 1981년 샌프란시스코에서의 실황 ‘The Dolphin’, 이듬해 샌프란시스코와 뉴욕에서의 실황 ‘Pure Getz’를 내놓았다. 헬렌 메릴, 다이앤 슈어와의 조인트 작업으로 재기를 노렸지만, 지난 날의 화려했던 명성은 다시 한번 재현되지 않았다. 그는 긴 슬럼프의 과정에서 1991년 굴곡 많았던 삶을 조용히 마감한다. 그리고 그의 사후 피아니스트 케니 배런과의 듀엣 작업 ‘People Time’이 공개된다. 특히 이 앨범에는 암의 고통에 괴로워하는 스탄 게츠의 느릿한 플레이어와 죽음을 앞두고 있는 어느 암 환자의 고통이 끊어질 듯 끊어질 듯 힙겹게 연결되는 프레이즈에 묻어난다.

  일본의 소설가이자 열렬한 재즈광인 무라카미 하루키는 자신의 저서에서 다음과 같이 스탄 게츠를 기록하고 있다. “그가 아무리 혹독한 환경 속에서 생을 보냈다 해도, 그의 음악이 천사의 날개 같은 마술적인 부드러움을 잃었던 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 그가 일단 악기를 들고 무대에 서면, 그 무대에는 전혀 새로운 차원의 세계가 열렸다. 마치 불행한 마이다스 왕의 손이 그에 닿은 모든 사물을 빛나는 황금으로 바꾸어 놓았던 것처럼. 나는 지금까지 많은 소설을 읽었고 다양한 재즈를 탐닉하였다. 그러나 최종적으로는 스콧 피츠제럴드야말로 소설이고, 스탄 게츠야말로 재즈라고 생각하고 있다.”(글 / 이기우)

(via sonicjazz)

60 plays
Peppertones,
Sounds Good!

sungsoojung:

Peppertones - 작별을 고하며 

Sounds Good!, 2009 

88 plays

abudabirain:

Foster : Beautiful Dreamer
Gary Karr


'콘트라베이스의 제왕'  게리 카가 연주하는 포스터의 명곡, <꿈길에서> 콘트라베이스의 중후한 아름다움을 한껏 느낄 수 있는 명불허전 연주다. 



Crocs is the best on rainy days!

Raining so hard! Glad to be under the umbrella :)

우리 오빠의 뒷모습도 아빠의 뒷모습이 되어간다. 아버지의 뒷모습이 되려면 아직도 헤쳐나가야 할 길이 험난하겠지만.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듯이.

오빠의 (아빠의) 목을 저렇게 꼬옥 잡고 저 조그만 몸을 100% 맡긴 채 편안히 가는 조카의 8:20분 눈을 보고 있자니. 가정이 무엇인가. 부모됨이 무엇인가. 자녀됨이 무엇인가. 뭔가 속에서 울컥한다.

오빠가 아빠가 되어 아빠를 대하는 모습에 적잖은 충격을 받은 나. 8년동안 우리 가정에도 참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 그 굵직한 사건을 함께 견딘것이 아니기에 참 따라잡기 힘들었다. 지금도 달음박질 중. 감사한 변화이고. 나 또한 늦었지만 견뎌야 할 성장통이다.

karsunke:

그 누구도 아닌 자기 걸음을 걸어라.
나는 독특하다는 것을 믿어라.
누구나 몰려가는 줄에 설 필요는 없다.
자신만의 걸음으로 자기길을 가거라.
바보같은 사람들이 무어라 비웃든간에.

‘죽은 시인의 사회’ (Dead Poets Society, 1989)

Get your cup and here is a little encouragement! :D